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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음식/먹거리투어

잠실역 플라워카페 Cafe des Fleurs (카페 데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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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언제나 기분좋은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잠실역의 예쁜 카페를 보여드리려고요.
이곳은 잠실역에서 뮤지컬 극장인 샤롯데 시어터로 가는 지하로 (푸드에비뉴)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 입구가 화려하고 안에 예쁜 드라이플라워 꽃들도 판매를 하고 있어 화사한 카페랍니다.

카페 외관입니다.

내부엔 이렇게 다양한 드라이플라워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리는 많지 않고 아담합니다.

 

메뉴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메리나노도 3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랍니다.
다양한 디저트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이카페는 예쁜 데코가 특징인것 같습니다. ㅋ
저는 청포도 스파클링을 하나 사서 친구와 나눠먹었습니다. 가격은 9500원입니다.

상큼한 맛입니다.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랍니다.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