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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 이야기/살고 싶은 집

구옥 리모델링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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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네이버 웹서핑 중 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매거진을 보게 되었고, 그 집의 생김새와 인테리어는 내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 이후 마당이 있는 나만의 집을 짓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전원속의 내집' 이라는 메거진에 소개된 내용은 '싱글녀의 맞춤형 스튜디오 하우스'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소개되었으며

허름한 집을 너무나도 내 맘에 쏙 들도록 그야말로 변신을한 리모델링 주택에 관한 내용이었다.

 

- 리모델링 전 구옥

 

 

 

-리모델링 후

 

 

 

정말 놀라운 변신이 아닌가?

 

막연히 마당이 있는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는 나에게 마치 '이런 집을 지어야 해' 라고 속삭이듯 다가왔다.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화이트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를 갖춘 외관과 인테리어라니!

 

이 내용은 14년도 11월에 소개된 내용으로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아직까지 나에게는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멋진 집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이 내용은 전원속의 내집 이라는 매거진에서 작성된 내용이라고 소개하였는데, 자신만의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보물과도 같은 값진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 좋은 잡지이다. 매달 발행되는 잡지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도 운영하여 정보들을 볼 수 있다.

 

전원속의 내집 사이트 주소 : http://www.uujj.co.kr/

 

앞으로 수집하고 공유하게 될 많은 내용이 아마도 저 책의 내용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스크랩 출처 : 네이버 매거진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33&contents_id=74630)